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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엔터테인먼트/스포츠

황인수 UFC 도전 2번째 도전의 아쉬운 결과와 앞으로의 전망

by emargrace 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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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수 UFC 도전 2번째 도전의 아쉬운 결과와 앞으로의 전망

2025년 9월,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가 UFC 컨텐더 시리즈 두 번째 도전에 나섰지만 아일랜드의 패디 맥코리에게 판정패하며 입성에 실패했습니다. 경기 결과와 실패 원인,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출처: ufc 인스타그램

 

한국 MMA 팬들의 기대 속에 펼쳐진 황인수 선수의 UFC 두 번째 도전이 아쉽게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으로 활약하며 국내 최고의 타격가로 평가받은 그는, 이번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에서 다시 한 번 UFC 입성을 노렸습니다.

그러나 3라운드 내내 상대의 긴 리치와 강한 킥에 고전하며 만장일치 판정패를 기록했습니다.

 

많은 팬들은 “왜 또 실패했을까?”, “앞으로 UFC 재도전은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황인수의 경기 결과와 실패 이유,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차근차근 짚어보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황인수 UFC 입성 실패, 경기 결과는?

출처: ufc 인스타그램

 

2025년 9월 17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9 미들급 경기에서 황인수 선수는 아일랜드의 패디 맥코리에게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습니다.

 

황인수는 로드FC에서 보여준 강력한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기회를 노렸지만, 상대의 긴 리치와 날카로운 킥 공격에 밀려 주도권을 잡지 못했습니다.

 

특히 본인의 장기인 강력한 펀치를 제대로 적중시키지 못하면서 경기 내내 흐름을 빼앗겼고, 결국 3라운드 모두 점수를 내주며 UFC 계약 기회를 잡는 데 실패했습니다.

 

경기 개요

  • 대회명: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9
  • 일정: 2025년 9월 17일 (한국 시각)
  • 장소: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
  • 체급: 미들급 (Middleweight)
  • 결과: 황인수, 패디 맥코리에게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

 

황인수 UFC 입성 실패 원인

출처: ufc 인스타그램

 

황인수 선수의 UFC 도전 실패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상대의 리치 우위를 극복하지 못한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맥코리는 긴 팔과 다리를 활용해 거리를 유지하며 경기 내내 유리한 위치를 점했고, 황인수는 이를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타격 패턴의 한계도 드러났습니다.

평소 강점인 KO 타격을 살리지 못한 채, 공격이 단조로워지면서 상대의 방어에 막혔습니다.

여기에 전략적 유연성 부족도 패인으로 지적됩니다. 경기 중반 이후에도 전술 변화를 시도하지 못하고 같은 패턴을 반복하면서 판정에서 밀리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경기 후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두 선수 모두 경기력에서 아쉬움을 보였다며 혹평을 남겼습니다.

이는 곧 황인수가 UFC 무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황인수의 전적과 경기 스타일

 

현재 황인수 선수의 프로 MMA 전적은 8승 2패입니다.

이 가운데 6승을 KO/TKO로 기록할 만큼, 그는 강력한 타격을 주무기로 하는 파이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나머지 2승 역시 모두 판정으로 거둔 것이어서, 타격형 스트라이커로서의 색깔이 분명합니다.

 

황인수의 경기 운영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으로 상대를 몰아붙인 뒤, 강력한 펀치로 승부를 내는 방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UFC 컨텐더 시리즈 경기에서는 리치가 긴 선수와의 거리 싸움에서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본인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면서 전략적 다양성과 방어 능력이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로 지적됩니다.

 

아래 표는 황인수 선수의 최근 주요 경기 전적을 보여줍니다.

 

📊 황인수 최근 경기 전적

 

표에서 보듯, 2025년 3월 D. Lim과의 타이틀전에서는 판정승을 거두었지만, 이번 UFC 컨텐더 시리즈에서는 상대의 리치와 전술에 밀려 아쉬운 결과를 남겼습니다.

 

 

정찬성과의 훈련과 기대감

출처: 정찬성 유튜브 채널

 

황인수 선수는 이번 UFC 도전을 앞두고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체육관에서 약 3개월간 집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정찬성은 UFC에서 다년간 활약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황인수의 전술적 한계를 보완하려 했고, 타격뿐 아니라 grappling(그라플링)과 클린치 상황 대처까지 지도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완전히 드러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상대의 리치와 거리 싸움에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고, 결국 기존의 패턴에 의존한 모습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FC 전설 정찬성의 직접적인 코칭을 받았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훈련 과정에서 배운 경험이 쌓일수록 기술적 다양성이 강화되고, 또 다른 무대를 통해 경기력을 증명한다면 UFC가 다시 기회를 줄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황인수의 UFC 전망

사진=MCP ECC

 

황인수 선수는 두 차례의 도전에서 모두 아쉽게 고배를 마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UFC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번 경험을 토대로 보완점을 찾아낸다면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 강점: KO 능력을 보유한 타격형 파이터는 UFC에서 꾸준히 수요가 있는 유형입니다. 경기의 흥행성을 높이는 선수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 과제: 거리 싸움과 체력 운영, 그리고 경기 운영에서의 전략적 유연성을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 기회: 아시아 시장 확대와 한국 격투기에 대한 글로벌 관심 증가로, UFC는 여전히 한국 선수 영입에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간의 재도전은 쉽지 않더라도, 로드FC나 다른 글로벌 단체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UFC가 다시 손을 내밀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황인수가 앞으로 어떤 무대에서 자신을 증명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마무리

황인수 선수의 두 번째 UFC 도전은 아쉽게도 실패로 돌아갔지만, 그의 커리어가 멈춘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한국 격투기를 대표하는 타격형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경험은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정찬성과의 협력을 통해 얻은 훈련 경험은 장기적으로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로드FC나 다른 글로벌 무대에서 강력한 경기력을 증명한다면, UFC의 문은 언제든 다시 열릴 수 있습니다.

 

팬들의 기대가 여전히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 황인수가 어떤 무대를 선택하고 어떤 모습으로 재도전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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